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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이
ict한이음 멘토링 3회차 미팅 후기 본문
한이음 멘토링도 시작한이 거의 두달이 다되가고, 그사이에 2번이나 서울에 올라가서, 한이음 미팅을 했다.
두개의 팀을 하고 있는데 사실 하나는 멘토님이 관심이 별로 없으신거같아서 조만간 터질것 같고,,,
한개는 멘토님이 관심있게 진행해주셔서 모임도 자주하고 미팅도 하고 있어서 좋다.
갑자기 3회차라 앞에 내용이 거의 없으니까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여태까지한걸
1회차 미팅
한이음 ict를 하면서 1회차에 미팅에서는 얼굴도 익히고 전반적인 서비스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미팅에 앞서서 서비스를 기획할때 어떤과정을 통해서 서비스가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었고,
프로젝트는
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 유지보수
를 통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고 해당 단계에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구상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초기 우리팀을 꾸릴때 멘토님이 생각하신 컨샙은 홈트를 위한 ai서비스 였지만,
꽤나 헬스를 열심히 해온 나의 생각에서는 굳이 홈트레이닝에 국한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이러한 부분을 강력하게 어필해서
우리팀의 방향을 헬스로 바꾸기로 하였다.
2회차 미팅
2회차 미팅에서는 초기 생각했던 컨셉에서 어떠한 기능을 구현할것이며, 어떠한 페이지에 기능을 추가할지에 대해서
좀더 구체화하는 과정이었고,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해 나가며 구체화 했다.
그 과정에서 멘토님이 생각하신 것과 할수있는 내용이 너무 상반되어서 그러한 부분에서 좀더 내가 어필을 많이해서
결국은 ai를 사용하지 않고, (사실 ai 학습시킬 데이터도 없음) pose estimation이라는 영상처리 기술을 이용해서 자세를 피드백 하는 식의 어플과, food lens api를 찾았고 이를 이용한 식단을 추가하는 식으로 어플을 만들기로 했다.
3회차 미팅(화상)
3회차는 화상으로 진행했고, 6월인 이번달에 시험이끝나면 아마 한번더 미팅을 가질것 같다. 참고로 나는 역시 온라인이 좋다지만 사람들이랑 직접 얼굴보고 미팅하는게 사람들의 참여도가 높은것 같아서 오프라인을 선호하는 틀딱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ㅋㅋㅋ
아무튼 이번 미팅은 데이터 모델링에 대한 이야기였고, 엔티티에 대해서 배웠다. \
아무래도 멘토님이 통신사쪽에서 일을 하셔서 그런가 프론트보다는 백에 대한 지식이 많으신것 같다.
아무튼 그런식으로 했는데 멘토님과의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조금 있어서 이번 미팅에서는 멘토님이 준비했으면 하는 화면 구성을 나 혼자 만들게 되었었고, 이것을 가지고 이야기하기에는 다른 팀원분들의 이해 부분에서 조금 부족할것 같아서 당장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한번더 팀원분들과 구상하고, 설계해서 멘토님께 피드백 받는것으로 하기로 했다.
기말고사 2주전? 1주전? 이라서 그런가 팀원분들이 하기로 한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구성을 하나도 안해 왔는데.................. 아... 좀 짜증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로한건 해야죠? 팀원님들?
그래서 그냥 내가 했다...
한이음 시리즈는 이제 3회차 이후로는 거의 서울에서 올라가는 것에 대한 사진과 미팅느낌 같은 위주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될듯
아 ! 그리고 이번주에 한이음에서 유데미 이용권을 줬다.
유데미 1년권이다.. 내년 3월까지
한이음이 진짜 지원은 빵빵한것 같다.
전에 했던 멘토링 데이 이벤트도 사실 우리팀원들이 서울에 살고 나랑같이 안만들어줘서 그렇지..
에어팟 프로 10팀(10*5명)에 아이패드 3팀(3*5명)하면 거의 60명 넘게 준거였다!!!
엄청난... 이벤트....
참고로 나는 아무것도 못받음 아.. 카페라때 2잔받았다 스벅 그것만으로 개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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