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Swift concurrency가 나온 배경에 대해서, thread와 GCD의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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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Swift
이전에도 다양하게 다룬적이 있지만 이제야 좀 정리가 되는느낌이라 다시한번 정리하려고 합니다. Thread 스레드는 cpu에서 바라보는 작업단위이다. 프로그램은 저장소에 저장되어있는 코드 덩어리이고, 이 코드덩어리가 메모리에 올라간 상태를 프로세스라고 한다. 프로세스는 cpu가 할당되어진 프로그램의 상태인것 프로세스 내부에서 동시성(time slicing)방식으로 여러개의 일을 처리할수 있는데, 이때 생성되는 독자적인 프로세스 내부의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한다. ex) 크롬이라는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올라가면 프로세스, 해당 크롬에서 여러개의 창이 켜진상태를 여러 스레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Thread pool 위의 스레드 생성방식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스레드를 생성하는것은 좀 불필요한 작업일수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