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이

드디어 경북권 해커톤을 했다. 중앙해커톤은 8월 19일 20일로 서울에서 하는걸로 잡혀있지만, 그전에 경북권 대학교끼리 미리 해커톤 연습도 해보고 코드도 짜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영남대에서 경북권 해커톤을 시행했다!개인적으로 다른사람들과 협업을 하고 깃허브를 사용하는것이 처음이며, 실제로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해보는것이 처음이라 상당히 떨렸다.7시까지 모여서 간단한 ot 후 바로 코딩을 시작하였는데, 미리 조금 해온팀도 있고, 많이 해온 팀도 있고, 팀별로 미리미리 준비해서 왔는데 우리팀은 진짜 깃허브만짬우리팀은 다른 팀보다 프론트가 되게 짜기 어렵게 되어있었고,, 나한테 너무 어려워서 결국 ㅅㅎ님이 짜는 코드를 리뷰하면서 공부하고 다른팀가서 같이 프론트 짜기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왔다.근데 ..

아이디어 선정 완료! 아이디어가 선정됐다면, 구체적으로 정해야 하는 목표나, 어떤 서비스를 만들건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미팅이었다. 이번 미팅의 정리는 다음과 같다. 서비스 목표 흥미 유발, 재미, 사용자들이 재밌어야 한다. 어떻게 재미있게 만들 것인가? 이름 각자가 생각하는 서비스의 ‘재미’ 김대연 서비스에서 가장 큰 재미를 느낄 순간 : 의외의 사람을 만났을 때(빈도 수 낮음) 의외의 사람을 만날 빈도를 어떻게 늘릴까요? 그 순간 외에는 어떤 재미를 줄 수 있을까요? 최진용 “한다리 건너면 아는사람이다” 라는 흔히 하는 말에서 인간관계를 한눈에 볼수 있게 하는것으로, 관계에 대한 정립과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것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조예림 지인의 지인에 대한 정보를 얻게 ..

아이디어톤 시작!멋쟁이 사자처럼을 하면서 한학기가 지나갔다. 한학기동안은 멋쟁이사자처럼에서 제공하는 강의를 듣는것으로 기초를 닦았다면!( 물론 나처럼 기초가 여전히 없는사람이 있다.) 이제 아이디어톤, 해커톤을 실제로 진행하면서 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로그래밍을 실제로 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그 대망의 첫 시작으로 아이디어톤이 시작이 되었다.이번 멋쟁이사자처럼에서 진행하는 아이디어톤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아이디어톤 일정 - 파일 제출 : 7월 8일 ~ 10일 - 투표 : 7월 11일 ~ 15일진행 순서1. 아이디어 선정 2.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할 문제 정의 3.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 정의 4. 솔루션을 바탕으로 서비스 스케치 5. 프로토타입 만들기(개발 || 피그마 || ppt) 아이디어 선정우리는 4명의..

오늘은 멋사 아이디어톤 2차 미팅을 했고, sprint라는 서비스 설계 방법에 대해서 배웟다.우리가 생각한 서비스를, sprint에 맞춰서 생각해보기로 했다.[Column] Sprint, 왜 할까?by Column 2021-04-09 스프린트란? '짧은 거리를 전력 질주하다' 라는 뜻의 Sprint , 개발에서는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스프린트는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고안한 기획실행법으로, 팀원들과 토론을 ...https://cloudmt.co.kr/?p=4054 스프린트란?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고안한 단기간 내에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테스트하여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의미한다.상품이나 서비스 혹은 조직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단기간 내에 시뮬레이션하여 시간과 자원..

2020.06.26일 미팅이번 미팅에서는 중간보고서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중간보고서로 작성해야할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환경분석환경분석 부분은 기본적으로 기획서랑, 미리 작성해둔 보고서를 참고해서 작성하기로 하였다.어느정도, 서식을 정리하는 정도가 될것 같다. 요구사항 분석요구사항분석에서는 두가지의 작성을 필요로 하였다.요구사항 정의서유즈케이스 정의서 요구사항 정의서란 : 소프트웨어 혹은 하드웨어적으로 해당 서비스가 어떠한 동작을 할수 있는지를 기술하는 것이다. 유즈케이스 정의서 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었다. 유즈케이스 정의서유즈케이스 정의서란? 유즈케이스 다이어그램(Use Case Diagram)에 그려진 유즈케이스(Use Case)들이 각각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어떤 로직(순서)으로 실행하는 지 기..